카페 알바 시급 9,860원. 서서 일하고, 휴식 시간은 눈치껏. 반면, 서울시 알바는 하루 5시간만 앉아서 근무하고 약 140만 원을 받습니다. 단순히 ‘편하다’는 차원을 넘어, 이건 경력까지 남는 꿀알바예요. 이번 여름,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?
서울시 알바 vs 카페 알바, 조건 비교
항목 | 서울시 알바 | 카페 알바 |
근무시간 | 하루 5시간 (09:00~15:00) | 6~8시간 (교대제) |
임금 | 일 58,895원 (만근 시 약 140만 원) | 시급 약 9,860원 (한 달 약 100만 원) |
환경 | 공공기관 실내 사무실, 앉아서 근무 | 서서 일하는 카운터·홀 중심 |
활용성 | 이력서, 포트폴리오 가능 | 경력 활용 어려움 |
경쟁률 | 높음 (19:1 수준) | 중간 |
가성비가 아니라 ‘경험비’가 다릅니다
서울시 알바는 단순히 돈 버는 일을 넘어서, 경력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 행정 경험, 영상제작, 통역 등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요. 실제로 특화직무는 22개까지 확대되어 선택지도 다양하죠.
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
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~2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. 대학생, 휴학생 모두 가능! 특별선발 대상(기초수급, 장애, 다문화가정 등)은 우대 혜택도 있어요.
신청 마감은 바로 이번 주 일요일!
📌 마감: 6월 16일(일) 오후 6시
기회는 매년 딱 2번뿐입니다. 이번 여름이 지나면 겨울까지 기다려야 해요. 지금 바로 신청해서 남들보다 한 발 앞서보세요.
서울시 알바, 생각보다 훨씬 큰 기회를 줄 수 있어요. 지금 바로 버튼을 눌러 신청 정보를 확인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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